Posted by: malhagi on: July 1, 2008
2008년 6월 29일 한국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1학기 수료식이 있었다.
한학기동안 PC정비반을 맡아 수업하면서 많은것을 느낀 시간이었다.
컴퓨터 교사란 무엇인지? 가르침이 무엇인지?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쩌면 선생님은 학생에게 지식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희망을 가르치는 일이라 더욱 망설였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 일을 잘했었는지, 단순히 의무감에 한것은 아닌지 매 수업마다 고민하고 두려웠지만,
수업시간의 학생들의 표정과 수료식에서 기쁜 표정을 보면서 함께하는 기쁨을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귀중한 시간을 다른사람과 함께 보내는 일에 쓰고 싶다.

2008년 1학기 수료식 약도

같이 수업받은 학생분과 연식이형

학생분들에게 받은 꽃다발과 여러가지 선물들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다.
올해는 꽃이 집에 자주등장하는 기이한 현상이…
July 6, 2008 at 2:31 am
오..헌준씨..좋은일 너무 많이 하시는거 아니예요??ㅋㅋ
ㅊㅋㅊㅋ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