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Bohemian

6月 2008のアーカイブ

홍콩,마카오 여행을 다녀오면서

malhagiの投稿 (6月 12, 2008)

해도 운좋게 바다 건너 이웃나라들의 냄새를 맡고 왔다.
그것도 회사내에 여행동호회에서 지원금을 받아가며, 회사 사람들과 함께 홍콩,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기는 검색해보면 얼마든지 나오는 흔한 이야기라서 패스하고,
개인적인 이번 여행의 감상문을 남기자면,,,음…
항상 다른 나라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국경을 넘거나 배나 비행기를 타고 건너 가면,
바로 몇시간 전에 느꼈던 공기나 나의 존재는 찾아볼 수 없고, 새로운 바람과 새로운 분위기만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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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정리하며…..

malhagiの投稿 (6月 12, 2008)

작년에 “2006년을 정리하며…”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포스팅 했는데,
어느새 숫자 하나가 더 올라가서 “2007년을 정리하며…..”란 글을 쓰고 있구나.
1. 입사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면서 외적으로 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한 해였다.
먼저 사회인이 되면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많이 바뀌게 되었다. 시장경제에서 돈의 파워를 여러군데서 느끼고 몰락과 번영하는 기업의 모습도 수도 없이 많이 보면서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

세상을 떠나 보냄에 대해.

malhagiの投稿 (6月 12, 2008)

우린 실체라고 믿는 허상을 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 허상이 이 세상에서 사려졌을때, 진정한 실체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자신과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우리는 그 사람들에 씌워진 우리가 많든 허상을 보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기억함으로써
보다 쉽게 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육중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