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hagiの投稿 (6月 13, 2008)
최근에 한국의 상황은 그 어느때 보다 격렬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광우병 협상, 공기관 민영화, 영어교육 등
예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위협이라 느껴질만큼 많은 변화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을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다.
대화의 기본은 상대방과 공을 주고 받는 것과 같은 말하기와 듣기 이다.
경청이란 다른사람의 의견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사소통의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의 현상에는 말하기가 전체 의사소통의 80-90%차지할 만큼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듣기 자세는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단어가 바로 “소통” 이라는 단어 일 것이다. 누구나 상대방과 소통하고 싶어한다.
정부든, 기관이든, 기업이든, 다른사람들과.
허나, 소통에서 듣기가 없는 소통은 타인에게 상처만 주는 가시로 밖에 전락할 수 없다.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타인의 의견도 귀담아주고, 공감하는 자세가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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