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lhagi on: June 18, 2009
인간의 생활에 비춰보면 너무나 비현실적인 환경. 그 덕택에 그들의 생태계를 유지했던
북극곰의 현재의 모습이다.
전혀 의도하지도 않았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그들은 선택의 여지도 없이 그저 끝도 없는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될 운명에 놓여있다.

문득…
이 사진속의 모습처럼 그대도 같은 모습은 아닌가요…
의도하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주위의 환경의 변화속에서,
그대는 탈출할 기회도 없이, 그저 먼곳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요..
집 옥상에서 아래를 바라볼때,
열기구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볼때,
비행기를 타고 볼때,
우주정거장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때,
보는 위치에 따라 생각의 범위가 달라지듯이.
그대도 자신을 좀 더 높은곳에서 자신을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malhagi on: June 14, 2009
인터넷 웹페이지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돌아가는 속도,
거기에서 맞춰 살아가야하는 자신의 처지를 가늠해 볼수있지 않을까….
요즘의 웹사이트는
2-3초마다 한번씩 화면의 내용은 쉴새없이 바뀌고 있고,
“너 이거 2-3초만에 다 읽었지!” 라고 무언의 압박과 함께 또 다른 내용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넉놓고, 가만히 감상이나 하자니..
“내가 이렇게 많은 정보를 너한테 주고있는데 정신차리고 안봐!” 라는 강박감을 주곤한다.
2-3초만에 그 많은 텍스트를 다 인식해야하고,
또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속에서 허우적거려야 하는것이다.
허나, 정작 마음속에는 공허함만 가득하다..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수동적인 자극을 계속 받다보면,
점점 자아는 얕아지게 되고, 그 공백은 쓰레기같은 정보들로 겉치장한 모습이 된다.
즉, 처음에는 스스로 그린 그림을 그리다가
어느샌가 그림의 내용은 자신의 생각이 담긴 그림보다는 남들이 원하는 모습의 그림이 되는것이다.
포털사이트 4곳은 자주 가는데, 그다음에 갈 곳이 없다는 넉두리를 늘어놓기 전에,
왜 포털사이트에 가는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이 필요할듯하다…
음…내가 쓴글이지만, 너무 함축적인 표현들로 가득하군,,ㅠㅠ
Posted by: malhagi on: May 5, 2009
5월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긴 연휴가 끝날거 같이 않게 느껴질때 우연찮게 찾아본 nonogram
예전에 어릴때 한창했던 네모네모 로직!!!
그 당시에는 “이렇게 신기한 게임이 있을까?” 싶을만큼 큰 인상을 남겨줬던 게임이라서
다시한번 도전해서 완성한 결과!
심심하거나 궁금한분은 아래 사이트 참조해서 보세요~
Nonogram에 대한 Wikipedia설명
한국어용 네모네모로직 커뮤니티(추천)
외국사이트Flash Nonogram

Recent Comments